하나님의 손길
최 삼 성
함박꽃 웃음으로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
사랑의 빛 살 타고
온 천지를 쓰다듬는다.
바람아 살살 불어라
맑은 공기야 뿜어내라
대 자연이 숨 쉬도록
온 천지를 쓰다듬는다.
달아 높이 떠라
별들아 반짝여라
조용히 쉴 수 있도록
온 천지를 쓰다듬는다.
하루의 시작도
사랑으로 쓰다듬고
하루의 마침도
사랑으로 쓰다듬고
쓰다듬는
하나님의 손길
그 사랑이 너무 크기에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손길
최 삼 성
함박꽃 웃음으로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
사랑의 빛 살 타고
온 천지를 쓰다듬는다.
바람아 살살 불어라
맑은 공기야 뿜어내라
대 자연이 숨 쉬도록
온 천지를 쓰다듬는다.
달아 높이 떠라
별들아 반짝여라
조용히 쉴 수 있도록
온 천지를 쓰다듬는다.
하루의 시작도
사랑으로 쓰다듬고
하루의 마침도
사랑으로 쓰다듬고
쓰다듬는
하나님의 손길
그 사랑이 너무 크기에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칠남매
최 삼 성
우리나라에 첫발 딛고
서신 선교사님의 복된 소식
외증조할아버지께서 복음 받아들이시고
믿음 뿌리 내려 주셨다.
선교사님 모시고 섬기면서
방방곡곡 복음 외치시며
노곡 감리교회를 세우신 외증조할아버지
광일 중학교를 세우신 우리 아버지
믿음의 유산으로
우리 칠남매 주님만 의지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로 교통하고
주님 사랑하며 사는 칠남매 가정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의 감사하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가정이 되었습니다.
2011년을 보내면서
최 삼 성
열두 번째
남아있는 한 장
마지막 하루가 지나면
그곳을 떠나야 한다.
묵직한 날들을 달고
하루도 쉼 없이
째깍거리는 시간에 맞춰
잘도 달려왔는데
너를 보내면서
흘러간 날 생각하면
웃는 날도 있었고
울었던 날도 있었지
잘 살았다
일 년 삼백 육십오일
새 달력을 맞이해야겠구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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